맥심 TOP광고에 대한 비평적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07.22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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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광고내용
2. 광고 음악
3. 광고 배경
4. 결론
본문내용
맥심 T.O.P는 2008년 6월에 시장에 출시된 이후 총 6개의 TV광고를 만들었다. T.O.P의 첫 번째 광고는 원빈이 혼자 등장하면서 30대는 에스프레소가 맛있어지는 나이라고 말하고, 두 번째 광고는 커피의 쓴맛과 단맛과 신맛을 인생에 비유하고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광고는 20-30대의 원두커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초점을 맞추고 직접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T.O.P는 정통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을 통한 진짜 에스프레소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에스프레소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미와 20대 후반에서 30대로 넘어가는 남자의 모습을 함께 잘 표현하는 데에는 원빈이 적격이라는 판단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맥심 T.O.P' 광고는 진정한 자신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나이, 서른 살 남자의 삶과 커피를 연계시켰다. 원빈이 보여주는 남자는 스물일곱에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하고 스물여덟에는 세 번째 이별을 이제는 담담하게 감당해낸다. 또 스물아홉에는 화려했던 20대를 회상하고 정리하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남자의 진정한 멋이 드러나는 서른에 에스프레소를 즐기기 시작한다는 스토리다. 회사 측은 "서른 살의 여유와 성숙함이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의 깊고 풍부한 향미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2009년 세 번째 광고에서 드디어 신민아가 등장하면서 ‘리얼 에스프레소에 관하여’라는 카피로 시리즈 광고를 제작하게 된다. 일반 커피와 T.O.P의 차이를 뽀뽀와 딥키스에 비유하면서 T.O.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