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도시에서 행복한가?
- 최초 등록일
- 2014.07.16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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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시는 언제나 행복을 꿈 꿔 왔다.
2. 교외로 밀려나는 사람들.
3. 자동차 통근의 시대.
4. 도시를 둘러 싼 잘못된 생각들.
5. 도시, 자연과 이웃에 길을 묻다.
6. 도시의 사회성.
7. 어떻게 이동 할 것 인가.
8. 자동차 없는 도시.
9. 도시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10. 행복도시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들.
11. 교외를 되살리려는 노력들.
12. 도시를 구한 영웅들.
13. 느낀점
본문내용
로마는 기원전 44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원로원 건물 근처에 쾌락,행운, 다산의 신 펠리시타스에게 바치는 신전 건설을 승인 했다. 로마 권력자들은 자신의 영광을 기념하는 건축물에 집착하였고 공공 건축물 보다 우선함으로써 평민들에게 불평등한 도시가 됐다.
영국 런던의 가죽상인 조나단 타이어는 템즈강 남쪽, 정원 복스홀 가든스를 수풀이 우거지고 로코코 스타일의 야외 미술품, 등불, 구경거리, 야외 콘서트를 관람 할 수 있는 유료정원으로 단장해서 개장했다. 프랑스에서는 오를레앙 가문 왕족인 루이 필립 2세는 상속받은 팔레로얄의 정원과 회랑들을 대중에게 개방했다.
-도시와 행복 : 19세기와 20세기
19세기말 전원도시운동을 시작한 에버니저 하워드를 비롯한 도시개혁가들은 시공 ㅣ차역 주변에 유토피아적 도시건설을 구상했고 20세기 전반 미국에선 헨리포드부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 이르는 혁신자들은 자동차시대의 개막으로 집에서 몇분 안에 모든 생산, 유통, 문화교육, 레저시설을 이용 할 수 있는 브로드에이커 시티를 계획했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 까?
-즐거운 순간을 측정하다. 행복과학
-더 많이 벌수록 행복할까?, 행복경제학
-이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인간의 이기심과 이타심이 만들어 낸 합작품, 도시
-행복도시의 정의
: 도시의 형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사상 즉, 북미를 비롯해 세계 각국 도시들이 실제로 시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입증하는 증거가 많은 현실에서 행복도시 건설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인식해야 한다.
2. 교외로 밀려나는 사람들.
-동네에서 떨어뜨린 지갑을 돌려 받을 확률
-이웃과 행복의 상관관계
-통근시간이 길어질수록 사교활동이 줄어든다
-장거리 통근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교외화이 대물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