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조사 기본용어 설명
- 최초 등록일
- 2014.07.08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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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화재
2. 화재감식
3. 화재조사
4. 화재현장
5. 발화원
6. 경과
7. 발화, 발화지점, 발화장소
8. 착화물
9. 소손면적
10. 소실정도
11. 사상자
12. 신설가격, 현재가액
13. 관계자 등
14. 입회인
15. 소훼와 소손
16. 참고문헌
본문내용
- ‘화재’란 불에 의하여 야기가 되는 재란(인적, 물적인 피해)으로서 고의에 의한 방화 또는 사람의 의도에 반하여 발생을 하고 현저하게 확대가 되어 진화활동에 일정한 소화설비나 이와 같은 성능을 가진 도구와 장비를 사용하여 소화를 할 객관적인 필요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 화열(불과 열)과 빛을 동반하여 급속하게 연소하는 산화현상을 말을 한다.
* 화재의 3요소
1) 인간의 의도에 반하거나 또는 방화에 의하여 발생할 것
2) 소화에 필요가 있는 연소현상일 것
3) 소화시설 또는 이와 동등한 효과가 있는 것을 이용할 필요가 있는 것
<중 략>
4. 화재현장
- ‘화재현장’이라는 것은 화재가 발생을 하여 소방대 및 관계자 등에 의해서 소화활동이 진행되거나 완료가 된 장소를 칭한다.
5. 발화원
- ‘발화원’이라는 것은 발화에 직접적으로 관계를 하거나 또는 그 자체로부터 발화를 한 화원을 말한다. 발화원을 크게 분류를 하면, 첫째, 가연성 물질이 화염에 접촉할 때, 둘째, 전반적으로 가열을 받았을 때, 셋째, 고온의 고체표면에 접촉할 때, 넷째, 고온의 가스 또는 전기 스파크(불꽃)에 접촉될 때, 다섯째, 급격히 압축되었을 때 또는 자연발화, 여섯째, 각종 열원과 동력원에 의한 실화, 일곱째, 방화, 여덟째, 천재 등이 있다.
<중 략>
8. 착화물
- ‘착화물’이라는 것은 발화원에 의해서 최초로 착화를 한 물질을 말을 하며, 모든 가연성물질은 착화물이 될 수가 있다. 착화물의 분류는 물질의 상태에 따라서 기체, 액체, 고체로서 크게 분류가 되며, 물질의 명칭으로서도 분류를 하고 있다. 따라서 소방법의 ‘화재조사 보고서 작성지침’을 참조를 하여 그 착화물의 종류를 적정하게 구분해야 한다.
9. 소손면적
- 건물의 소손이 입체적인 경우에는 이 부분의 바닥면적을 산정하는 방법에 의해서 산정을 하고서 비 입체적인 경우에는 소손표면적으로서 산정을 한다.
참고 자료
화재조사 길잡이(2009), 저자 : 김태석 외3명, 출판사 : 기문당
화재원인과 조사실무 1,2(2009), 저자 : 송재철, 출판사 : 수사간부 연수소
화재조사(2009), 저자 : 김만우, 출판사 : 신광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