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론
- 최초 등록일
- 2014.07.04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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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굿 디자인 이란?
2. 통일 & 리듬감
3. 균형
4. 강조
5. 대ㅣ칭
6. 향후엔 어떤 디자인??
7. UX 디자인
8. 디자인 요소
9. 컬러마케팅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굿 디자인은 ‘조형의 요소들이 얼마나 잘 섞였는지’ 라고 생각한다. 물론 ‘실용성, 독창성, 시대성과 사회성에 입각하여 매력적인 신선한 미’ 이런 것들도 나는 굿 디자인을 만드는데 중요시 여기고 있다.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다양하고 편안함을 요구한다. 그리고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 싶어 한다. 그럼 디자이너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되고 사람들은 그 물건을 구입하게 된다. 여기서 굿 디자인과 배드 디자인으로 나뉘게 되는데 그 기준이 바로 조형의 배합이 아닐까? 즉 굿 디자인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조형의 요소들이 얼마나 잘 배치 되었는지 또 그 조형들이 목적에 잘 부합하는지를 잘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구상 해야 한다.
<중 략>
20세기 초에 마케팅에 의식적으로 컬러가 도입되면서 컬러 혁명(Color revolution)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제품 자체의 색깔에서 시작되었으나 1950년대 중반부터 제품기획이 중심이 되면서 마케팅이란 용어를 붙이게 되었다.
성능보다 감성 만족도에 비중을 두는 감성 소비의 시기에 컬러의 요소가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컬러와 이를 통한 효과적 마케팅이 매출 창출, 충성도 제고, 브랜드 이미지의 견고함 등과 같은 부가가치 창출로 직결 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컬러에 주목하고 있다.
컬러마케팅
컬러마케팅의 배경
(1) 판매자 마켓에서 구매자 마켓으로의 전환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팔고 있다’라는 구매측의 상호 경쟁시대에서 ‘사고 싶은 기분이 들도록 해서 구매하도록 한다’는 판매측의 적극 판매방식으로 변화했다.
‘소비자는 왕’이라는 개념의 구매자 우위의 시장이 기업간의 경쟁을 유발시켰고, 구매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상품기획과 판매수단의 필요성이 컬러 마케팅의 생성 기반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