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경로당 폰팅사건'을 감상하고
- 최초 등록일
- 2014.07.02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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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극을 보고 감상문을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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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께서도 추천해주신 연극도 있었지만 첫 과제였던 연극을 재미없게 보고 실망이 컸기에 두번째 과제때는 진짜 비싸도 재밌는 연극을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던중에, 대전에서 경로당 폰팅 사건이라는 연극이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주위 친구들도 재밌다며 내게 가장 추천해주던 연극이였다.
처음 연극을 시작하기 전에 주인공 할머니 역을 맡은 배우 한명이 나와서는 다들 핸드폰을 꺼달라는 주문과 퀴즈를 낸후에 맞춘 사람에게는 간단한 선물을 주면서, 초반 분위기를 뛰어주며 연극을 시작하였다.
연극의 시작은 폰팅 회원의 야한 목소리로 시작되었다. 야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할머니였다.
불이 켜짐과 동시에 할머니는 당황해하며 전화를 끊고 경로당에 새로 가입한 신입회원 할아버지가 들어오시고, 그 후 관광을 다녀온 3명의 할아버지, 할머니 들과 등장한 부녀회장이 있었다. 부녀회장을 맡은 여자배우는 연극 중에서 1인 3역을 맡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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