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행문 (초등학생)
- 최초 등록일
- 2014.07.01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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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주도로 출발
2. 아쿠아 플래닛
3. 쒼나는 Cart타기
4. 이호해수욕장
5. 예다움펜션
6. 산방식당
7. 공룡랜드
8. 오설록
9. 곽지해수욕장
10. 여행을 마치며
본문내용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 아빠와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 이스타라는 저가항공을 타기로 했는데 성수기라서 많이 비싸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ㅜㅜ
오전 9시 5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이륙할 때 너무 떨렸다.창밖의 하늘은 너무 예뻤다. 구름도 솜 털 같았다.
이번에 제주도는 세 번째 방문이었다. 처음은 내가 태어난지 6개월때, 초등학교 2학년때, 그리고 오늘이다.
제주도에 가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재밌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려고 했다. 제주도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옛날의 민속 문화가 많이 남아있어 새로운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제주도는 약 180만 년 전부터 역사시대까지 분출이 일어나 만들어진 방패형 화산이라고 한다.
제주공항에 도착하였다. 엄마의 친구분이 제주도에 사신다. 7살짜리 동생이 함께 배웅을 나왔다. 우리는 엄마친구의 차를 타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하였다.
<중 략>
5. 예다움펜션
우리가 제주도에서 첫날 잠을 자게 된 펜션이다. 해수욕장과 가까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6. 산방식당
(2013년 7월30일 화요일 날씨 엄청 더움.)
아침 10시 우리는 이틀째 일정을 위해 아침식사를 하러 갔다. 엄마가 추천해준 냉밀면집.. 헐 진짜 시원하고 맛있었다. 아침 일찍 사람들이 엄청 많이 찾아왔다.
우리 가족모두 식신로드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먹었다.ㅎ
7. 공룡랜드
정말 많이 더웠다. 이글이글..한 35도는 되는 것 같았다. 엄마가 운전하기에 많이 덥다고 하셨다. 우리는 공룡랜드를 찾아가 보기로 하였다.
와 입구부터 깜짝 놀랬다. 엄청 큰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두 마리가 서 있었다.앗! 어떻게 저걸 만들었지? 정말 신기했다.
공룡 공원에서부터, 3D영화관과 화석전시관 생태체험관등 다 둘러보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다.난 그래도 해수욕장이 좋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