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효능
- 최초 등록일
- 2014.06.22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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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연구 배경
1.2. 연구 목적
2. 차의 성분과 효능
2.1. 차란 무엇인가?
2.2. 차의 역사
2.3. 차의 분류
2.4. 차의 성분
2.5. 차의 생리적 효능
2.6. 차와 피부미용
2.7. 차의 종류별 효능
2.8. 차와 생활
2.9. 차와 건강에 대한 기본 상식
3. 결과 및 제언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1. 연구배경
차(茶): 인류가 만든 최고의 기호품이자 건강식품
차나무의 어린잎을 달이거나 우린 물
식물의 잎이나 뿌리, 과실 따위를 달이거나 우리거나 하여 만든 마실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삼차, 생강차, 녹차, 홍차 등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중의 하나
화학적 성분 측면, 식품영양학적 기능의 측면, 생리적 효능 측면, 차와 피부미용의 연계성 등 연구지속
1. 2. 연구목적
차의 성분은 500여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30여가지 성분은 연구검증 완료
▶ 폴리페놀(카테킨) 성분을 함유. 질병에 이르게 하는 프리라디칼의 공격을 방어하는 항산화 작용
차의 건강기능 효과
: 미용과 얼굴살결, 노화방지와 산화방지, 식이섬유에 의한 정장, 피로회복과 스트레스의 해소, 암의 예방과 장수, 콜레스테롤 저하, 혈당치의 상승 억제, 고혈압 강하, 식중독의 예방, 감기 예방, 충치 예방, 알레르기 억제, 무기질의 신진대사 활성화, 다이어트, 숙취해소 등의 다양한 효과
<중 략>
Q: 차는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은가?
A: 성인은 하루에 연하게 3-4잔 정도 마시는 것이 맛과 향에서 가장 좋다.
Q: 공복에 차를 마시는 것은 삼가야 한다?
A: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에 들어가 위와 장을 차게 해서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Q: 진한 차가 건강에 더 좋다?
A: 차의 카페인은 독소가 없지만 진한 차는 많은 양의 카페인 때문에 쉽게 두통과 불면증을 보일 수가 있다.
Q: 식사 후 바로 차를 마시는 것은 효과가 없다?
A: 찻 잎속의 타닌산이 단백질, 철에 대한 인체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Q: 하룻밤 지난 차는 독이 된다?
A: 보관만 잘하면 며칠이 지나도 마실 수가 있다.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Q: 차와 같이 약을 먹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A: 미세하지만 효과가 떨어질 수가 있다. 가급적 차와 약을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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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효 외.『차의 과학』. 대광서림(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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