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화문화] 지식화 문화의 요소와 창조
- 최초 등록일
- 2014.06.20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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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지식화 문화
I. 지식화 문화의 요소
II. 지식화 문화의 창조
본문내용
지식경영의 중요성에 관한 광범위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유용한 조직지식을 지속적으로 창조하고 사용하기 위한 방법에 관해서 리더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문헌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방법은 조직이 '지식화 문화(knowing culture)'를 진실로 가지고 있을 때 그리고 조직의 리더가 활동에 의한 학습과 이 학습을 조직의 경쟁우위를 증진하기 위한 응용에 헌신할 때 발생한다.
I. 지식화 문화의 요소
정보기술이 기업성과에 미친 현저한 공헌에 불구하고, 컴퓨터가 아닌 인간이 지식경영의 열쇠를 쥐고 있다. 조직역량(organizational competencies)은 주요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진행 중의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총체적인 노하우(know-how)이다. 그러한 역량은 궁극적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한다. 왜냐하면 역량이 시장 경쟁에서 반복적으로 성공하는 전략을 개발하고 수행하는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조직은 역량의 올바른 집합을 발견하고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의 경쟁우위는 양질의 지식(superior knowledge) 견지에서 양질의 역량(superior competencies)을 적용하는 데서 나온다.
<중 략>
실험은 전략적 지식을 단순하게 전이하기보다는 창조하기 위한 기회고 간주되어야 한다. 실험에 참여한다는 것은 관리자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창조하려고 한다면, 그들이 지식을 창조해야만 하는 전통적인 의견과 일치한다.
일부 실험들은 엄격하게 통제되고 과학적으로 디자인될 수 있는 반면에, 다른 것들은 덜 통제되고 더욱 직관적일 수 있다. 어떤 실험은 학습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편향되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