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에밀과 그에 따른 교육사상이 적용된 (포함된) 사례중심적 및 그에 따른 고찰과 한계점 및 비판
- 최초 등록일
- 2014.06.19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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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루소의 교육사상
ⅱ. 에 밀
ⅲ. 루소의 교육법이 사용된 사례
ⅳ. 고 찰
본문내용
ⅰ. 루소의 교육사상
루소의 본명은 장자크 루소로 교육철학자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사실 교육사상이나 교육론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른 과학자나 철학자보다 잘 모를 것 같고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의 교육사상을 통해서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배워야 할 점과 버려야 할 점 그리고 깊게 생각해 봐야할 점이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이번 과제의 주된 목표는 루소의 교육사상이 오늘날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또 반영된곳이 있다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어떻게 행해지고 있는지 알고자 함인데 그전에 루소를 이해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루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연”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실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이 한마디를 하기 위해서 에밀이라는 장문의 글을 쓰고 노력해왔던 것일 지도 모릅니다.
당시 사유의 흐름은 자신의 생활 세계로부터 인간이 살고 있는 모든 영역과 시대로 확장하던 시기였다고 하는데요 그런 루소에게 있어서 자연이란 인간의 손에 의하여 어떤형식으로든지 변형, 훼손되지 않고 본래 즉 그대로의 창조주에 의해 창조된 상태 그대로의 바탕, 본질, 가능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인이 되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위에서 언급했다 시피 루소에게 자연인이란 간단히 말해 개인의 작연적인 본성을 보전하고 사회적 제약으로부터 벗어나서 자신에게 주어진 본래의 선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자연인은 욕구와 충족의 가능성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존재로 스스로 자족하는 이상적 존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접근하면 자연인은 행복한 반면 현대의 문명인은 불행하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