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주택가격 간의 상관관계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4.06.09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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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치동과 은행사거리 등 교육 특구 지역을 중심으로 실재 집가격과의 상관관계를 그래프화하여 밝히고자하였고 실제로 표본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돌려 수치화하여 증명하였습니다. a+받았던 수업과제이니 도움되시길 바래요
목차
Ⅰ.서론
-우리나라의 교육의 중요성과 부동산에 대한 영향
Ⅱ.본론
Ⅱ-ⅰ_연구주제 <‘강북의 대치동’ 은행사거리>
Ⅱ-ⅱ_연구 목적 <교육밀집 지역과 부동산의 관계>
Ⅱ-ⅲ_연구 방법 <헤도닉 가격 모형>
Ⅱ-ⅳ_통제 요소 그리고 조건과 독립 변수
Ⅱ-ⅴ_연구 내용 _<은행사거리를 중심으로 거리에 따른 아파트 평당 가격 동향>
Ⅱ-ⅵ_<강남 대치동과의 비교>
Ⅲ.결론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학구열이 굉장히 높은 나라이다. ‘학연’, ‘지연’을 중시하는 풍토에서와 함께 좋은 대학을 가야 된다는 생각이 팽배해 지면서 엄청난 사교육 시장이 형성 되어 있다. OECD지표로 고등학교 기준 상대적 임금 지표가 있다. 이 지표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점은 OECD평균보다 중학교 졸업자와, 전문대학 졸업자의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한 상대적 임금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대학교 및 대학원을 가게 되면 상대적 임금의 위치가 정반대로 바뀌게 된다. 지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대학교 진학을 굉장히 중시하고 있고, 4년제 대졸자를 굉장히 우대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무조건 대학은 들어가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처럼 이것은 결과적으로 대학진학률에 영향을 줘서 그 수치가 굉장히 높게 나타나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소위 SKY 프리미엄이라고 하면서 SKY에 대한 동경과 이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어릴 때부터 준비를 하는 가정이 많다. 이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수학, 과학 수준을 평가하면 전 세계에서 최고수준을 기록 하는 등 대학교를 들어가기 전까지 학구열이 타국가에 비하여 굉장히 높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 결과 학부모들은 서울에 올라오거나 지방의 교육 밀집 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기려고 하기도 하고 하숙, 자취 등을 통해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받게 하기위해 노력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좋은, 그리고 밀집된 학업시설의 영향은 그 주변 지가를 올리면서 부동산 가격도 올라가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