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 6월 길동 관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동차를 가지고 놀이를 하면서 “빠방”이라고 소리를 내면서 자동차를 교실 바닥에 밀고 다니고 들고 다니면서 놀이를 한다. 친구가 자기가 놀고 있지 않은 다른 장난감 자동차를 만지는데 싫다고 소리를 낸다. 간식을 먹고 놀이를 하다가 하품을 하고 눈을 비비면서 졸려해서 교사가 “길동이 졸려요?”라고 말하자 자기 이불장 쪽으로 가더니 이불을 꺼내달라고 옹알거리면서 손으로 가리킨다. 이불을 꺼내서 펴주자 혼자서 베게에 눕는다. 가슴을 토닥토닥 거려주면 잠이 든다.
몇 일 쉬고 와서 다른 선생님이 오라고하자 낯설어하고 쑥스러워서 교실에 들어오지 않고 서 있는다. 다른 선생님이 길동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있자 싫어하고 낯설어서 달려들지 않고 담임선생님을 쳐다보면서 뺏어주기를 소리를 내면서 손을 잡아 이끌며 바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