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해부학,소셜커머스의 정의,SNS 전자상거래,미국의 그루폰,쿠팡 티켓몬스터 위메이크 프라이스,브랜드마케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사례분석,swot,stp,4p

목차

1. 과거
2. 현재
3. 미래

본문내용

2005년 소비자들이 상품에 별점을 매기거나 장바구니 관련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쇼핑 방식으로 YAHOO에서 처음 등장

<중 략>

소셜커머스 선두업체인 티켓몬스터(이하 티몬)와 쿠팡의 1위 싸움이 마케팅 경쟁 과열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출혈경쟁이라는 우려의 시각을 보이면서 결국 소비자들의 혼란만 더욱 가중시키는 것 아니겠냐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인터넷 광고 전문업체인 애드램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 국내 소셜커머스 5대 광고주가 온라인 광고비로 사용한 금액은 245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 쿠팡이 12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티몬(55억원)와 그루폰코리아(53억원)가 뒤를 이었다.
매체별 광고를 살펴보면 인터넷 이용자에게 광고 노출이 용이한 검색 포털에 집중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네이버 140억원 ▲네이트 69억원 ▲다음 22억원 ▲야후 6억원 ▲조인스 2억5000만원 순으로 광고비를 사용했다.
즉, 쿠팡·티몬·그루폰·위메이크프라이스·소셜비 등 소셜커머스 5대 광고주들은 월별 평균 27억원을 온라인 광고비에만 쏟아 부었다.
◆톱스타 기용한 오프라인 광고 경쟁, “대기업 저리가”
업계는 오프라인 광고에서도 쿠팡이 최근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최근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를 앞세워 TV 광고를 실시, 사이트 인지도와 점유율 상승을 꾀하고 있다. 국내 톱스타의 몸값과 예정된 기간인 12월 중순까지 TV 광고가 진행될 경우 여기에 사용되는 광고료만 십억원대를 가뿐히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