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의 생성
- 최초 등록일
- 2014.05.21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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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 제국의 형성과정에 관해서 10장으로 썼습니다.
로마 제국의 생성과정에 대한 학교 레포트입니다.
로마의 건국과 왕정
로마의 공화정
포에니전쟁의 결과 로마의 팽창
로마 공화정의 위기, 제국까지 10장에 걸쳐서 작성하고 그림또한 넣었습니다.
목차
1. 로마제국에 대해서 쓴 이유
2. 로마의 건국과 왕정
3. 로마의 공화정
4. 포에니 전쟁의 결과 로마의 팽창
5. 로마 공화정의 위기
6. 로마 공화정의 몰락과 제정의 시작
7. 로마의 건국에서 제국까지의 의견
8. 로마관련영화 - 글레디에이터를 보고
9. 글래디에이터를보고 느낀 점
본문내용
‘로마에오면 로마법을 따르라’ 와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로마에 관해서 쓰는 이유는 로마는 집단을 형성하면서 아주 작게 시작하였지만, 점점 거대해져 지중해를 장악하는 로마 제국의 모습이 너무 대단해서 로마에 관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로마의 제국의 모습은 현재까지도 콜로세움이나, 이탈리아 로마의 건축물이나 장식물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거대한 로마의 형성과정이 어땠는지 알아보고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또한 로마의 제정이 시작되면서 현재의 유럽연합인 EU제도와 비슷하다고 느껴서 오늘날과 비교해 볼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여러 국가를 장악한 로마가 통치를 하기위해서 법을 제정하고, 화폐제도를 개혁해 하나의 화폐로 사용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오늘 날에도 높게 평가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중 략>
이런 혼란 속에서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나와 로마가 제국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 개혁들이 있고 1차 삼두정치까지 있었지만, 결국 2차 삼두정치 이후 옥타비아누스가 황제의 자리에 올라서게 됩니다. 2차 삼두정치 전까지는 귀족들이 살해를 하거나 암살을 해 실패하는 경우들이였지만, 옥타비아누스는 2차 삼두정치동안 공화정의 귀족들을 먼저 제거해 황제의 자리에 올라선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옥타비아누스는 황제가 되어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얻어서 여러 많은 제도를 만들고 오늘 날에도 이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현재 EU제도처럼 여러 국가를 하나로 묶는 것 같았습니다. 법제도를 개혁해 로마법이라는 제3의 법을 만들어 서로의 잘못을 하나의 법안에 해결했다는 것이 오늘날의 국제법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또한 화폐제도를 개혁해 로마의 영토가 된 여러 국가에서 하나의 화폐로 사용하는 것 역시 오늘날의 유로화의 기초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이처럼 이 개혁들로 로마가 오늘날에도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로마가 제국이 되는 과정까지를 마치고 로마 제국과 관련된 영화인 글래디에이터를보고 줄거리와 느낀 점을 써보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