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신 기술혁신 경영 사례(삼성, 카카오톡, 구글, SDI, 하이패스, 타타, 3D 프린팅, 친환경선박 등)
- 최초 등록일
- 2014.05.20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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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DI
1. 하이패스
2. LED
3. GOOGLE APPS
4. SKYPE
5. TATA NANO
6. 카카오톡
II. SI
1. DVD
2. 아이패드 앱
3. 판도라
4. 친환경선박
5. 3D 프린팅
본문내용
삼성 MPEON
하이패스(hi-pass)는 주행상태의 차량에서 무선통신에 의해 통행료를 처리하는 자동 전자요금징수시스템이다. 여기에는 근거리 전용 통신 기술을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통행료를 자동으로 정산해 교통지체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배출가스도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2000 년에 처음으로 고속도로 일부구간에 설치되었고, 2007 년 말에는 전국으로 완전 개통하였다. 하이패스의 차량통행료 처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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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노트 이상의 고속선박에서는 그 결과치가 타 유사 장비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고 강조했다. 모의 테스트 결과 21.5노트로 주행시 효율이 평균 4%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롤스로이스 마린 관계자는 “프로마스는 조타기(Rudder)와 추진장치의 최대효율 내 용 을 위해 결합한 하나의 시스템으로, 한 회사가 두 가지 제품에서 최고의 기술 력과 생산력을 동시에 갖춘 곳은 롤스로이스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효 율적인 디자인ㆍ설치 관련 기술지원ㆍ제품의 납기ㆍ성능보장 등이 타사에 비해 월등히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의 프로마스는 2010년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노르웨이 Wilhelmsen 사의 7900대급 PCTC선에 적용된 바 있고, 최근 국내 선사인 KMTC사도 현대미 포조선에 발주한 2800teu급 컨테이너선에 롤스로이스의 프로마스를 장착하기로 결정했다. 롤스로이스 마린은 올해 국내에서만 7~10척 가량의 신조선에 프로마스가 장착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친환경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프로마스의 인기 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롤스로이스 마린 관계자는 “연료절감 효과를 감안하면 1.5년 이내에 비용 회수가 가능할 것이다”며 “국내 생산이 조만간 이 뤄질 예정이어서 가격경쟁력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