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포타슘의 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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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itle
2. Introduction
3. Principle & Theory
4. Apparatus&Reagents
5. procedure
6. Result
7. Discussion&Feeling

본문내용

1. Title . 질산포타슘의 용해도
2. Introduction
비교적 용해도가 큰 질산 포타슘의 용해도가 온도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살펴보고 이를 이용해 용해열을 구한다음 용해도의 차이를 이용해서 불순물이 혼합된 질산 포타슘을 깨끗이 정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 Principle & Theory
1) 용해도
포화용액속의 용질농도를 “용해도”라고 한다. 용질이 용매에 용해될 때 특정온도에서 녹을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용매 100g속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양을 용해도라고 한다. 고체나 액체 그리고 기체 모두 용해도를 구할 수 있는데, 고체 액체의 경우 온도가 상승할수록 용해도가 상승한다. 예외적인 물질도 있을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보이는 이유는 흡열 반응이기 때문이다. 기체의 용해도인 경우 대부분이 발열반응 이므로 온도가 낮을수록 용해도가 증가한다.

<중 략>

이번 실험은 원래는 깁스 에너지와 용해도를 이용하여 용해도를 구해 실험한 값과 오차를 비교하는 실험이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 실험했을 때에는 실험 과정에 적혀있는 실험을 끝까지 하지 않았다. 먼저 시험관 3개에 10 ml 증류수를 넣고 질산포타슘을 정확히 4g, 8g, 12g 을 저울을 이용해서 정확하게 잰 뒤 시험관에 질산포타슘을 각각 넣었다. 하지만 넣는 과정에서 넣는 방법이 미숙하여 정확하게 질산포타슘을 쟀음에도 물구하고 정확히 다 들어가지 않고 주변으로 튀거나 일부가 벽면에서 떨어지지 않아 적은 양의 질산포타슘이 녹았다. 그래서 만약 실험을 끝까지 다 하고 오차를 구한다고 가정하면, 정확한 질량이 다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오차가 좀 나왔을 것 같다. 하지만 질산포타슘의 몰농도를 구할 때에는 질산포타슘이 다 녹았다는 가정 하에 몰농도를 계산하였다. 그리고 또한 물이 증발되지 않는다고 가정해서 실제로 증발되어버린 물을 생각한다면 실제보다 부피가 작게 측정되어 오차가 발생 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