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천국보다 낯선
- 최초 등록일
- 2003.06.12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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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유익한 자료 되시기를...
무지무지 고생해서 겨우 완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에피소드
촬영
'stranger than paradise'와 고전적 헐리우드 영화 비교
본문내용
1984년도에 출시된 'stranger than paradise'는 80년도의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흑백이다. 우선 흑백이라는 모습들로 인해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함을 불러 일으켰으며 영화를 의도적으로 어두운 잿빛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이 영화에서는 현란한 카메라 기법이 거의 없고 영화의 모든 장면에서 카메라가 픽스 되어 있기 때문에 카메라 기법에 관해 잘 모르는 나로서는 탁월한 영화 선택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stranger than paradise'을 보고 나서 내용적인 면에서 글을 쓰면 어려울 것 같았으나 카메라 기법으로 글을 쓰면 글이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제부터 'stranger than paradise'의 큰 줄기인 영화의 3가지 에피소드로부터 시작해 작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카메라 기법에 대해 글을 쓰겠다. (카메라 픽스에 대해선 따로 쓰진 않겠다. 글을 쓰는 중간 중간에 픽스 이야기를 할 것이다.)
에피소드
영화는 세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The new world' 이고 두 번째 에피소드는 'one year later' 세 번째 에피소드는 'paradise'이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그것들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The new world: 신세계라는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