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의 포스트모더니즘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4.05.09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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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열린 음악회 - 예술과 일상생활의 구분이 모호!
2. 스타화보의 범람 - 몸이 강조되는 감각적 상업문화가 팽배!
3. 영화 ‘슈렉’ - 패스티시의 결정판, 해피앤딩 결말 거부
4. 영화 ‘왕의 남자’ - 동성애 코드
5. 세컨드라이프 - 사이버 세상
6. 도토리 - 사이버 세상의 현금
6. 속옷이 밖으로! 패션 누드끈, 팬티밴드 노출
7. 스타벅스와 된장녀 - 기호의 소비
8. 훈이가 누구니? - 광고 형태의 변화
본문내용
1. 열린 음악회 - 예술과 일상생활의 구분이 모호!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경계를 무너뜨린 KBS의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 프로그램 전체가 클래식과 대중가요의 혼합 구성되어 있다. 고급문화로 치부되던 음악회를 대중속으로 파고들게 하였다.
2. 스타화보의 범람 - 몸이 강조되는 감각적 상업문화가 팽배!
이효리, 채연, 길건, 미나, 채은정 등 수많은 여가수들이 컨셉을 ‘섹시함’으로 잡은 스타화보를 출시했다. 상당한 노출도 있는 사진들이 쏟아지고 수많은 홍보자료를 담은 뉴스들이, 몸 자체가 중시되는 감각적인 상업문화가 팽배하고 있음을 대변해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