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뱅크와 MIGA
- 최초 등록일
- 2014.05.07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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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월드 뱅크
2. MIGA
3. IFC
4. 결론
본문내용
월드뱅크는 IBRD(1945년 출범), IDA(1960년 출범), IFC(1956년 출범), MIGA(1988년 출범)가 있다. 분쟁조정기구(international centre for settlement of investment disputes)는 형식적으로만 있다. 앞의 둘은 정부와 일을 하고 뒤의 둘은 민간과 일을 한다. 보통 IDA 지원을 받다가 IBRD로 바뀐다. 작금의 아프리카 국가는 대부분 IDA 국가다. 구성원의 수는 IBRD는 만명, IFC는 4천명, MIGA는 100명 수준이다.
<중 략>
MIGA는 호스트국(지원을 받는 나라)의 개발 효과가 얼마나 되는냐가 이슈이고 비슷한 일을 하는 한국 ECA 기관인 무역보험공사는 한국 콘텐츠가 얼마나 되느냐가 이슈다. 프로젝트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전체 프로젝트 코스트를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MIGA와 무역보험공사의 프라이싱을 적극 비교해 보면 되겠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버린 프로젝트를 MIGA가 받아서 진행한 실제 사례도 있다.
세계은행의 보증을 가지고 현지국에 투자를 하려는 이유는 세계은행이 개입하게 되면 문제해결이 쉽기 때문이다. 주요국의 재무부 장관이 월드뱅크 회원들이다. 그런 이유로 호스트 국가는 이슈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