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론] 제3섹터
- 최초 등록일
- 2003.06.10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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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제 3섹터의 개념
Ⅲ. 제 3섹터의 특징
Ⅳ. 제3섹터의 필요성
Ⅴ. 제 3섹터의 유사개념
1. 혼합기업
2. 민관공동출자사업
3. 민관공동법인
4. 지방공사
Ⅵ. 제 3섹터의 문제점
1. 조직·사업영역의 문제
2. 비자율적 경영체제
Ⅶ. 제 3섹터의 활성화 방안
1. 조직·사업영역의 다양화
2. 제도적(법적)개선
3. 경영이념(자율경영체제)의 조화
Ⅶ. 결론
본문내용
Etzioni는 제 3섹터란 정부부문도 민간부문도 아닌 것으로서 민간기업과 정부부문의 혼합으로 생겨난 것도 있지만 자원적 조직과 비영리기관의 형태를 지니는 것도 있다고 하고 있다.
Levitt는 제 3섹터조직이란 민간기업이나 정부부문이 수행하지 않는 사업,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사업, 빈번하게 수행하지 않는 사업 등을 담당하는 조직들이라 하고 제 3섹터는 목적․자원봉건주의․운영스타일에 있어서 정부부문이나 민간기업과 다른 특징을 지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제 3섹터란 정부부문이나 민간부문에서 독립한 존재로서의 민간비영리부문을 지칭한다는 주장이 없는 것은 아니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공동으로 출자한 사업의 경영형태」라는 정의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경영하는 기업으로서 하나의 지방자치단체가 25%이상 출자한 민법․상법상의 법인」이라고 규정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금․인력․기술 등에 관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협력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영역에 민간의 능력을 도입함과 동시에 공적 지원의 강화를 통해 민간부문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라고 정의하는 사람도 있다.
제3섹터는 일반적으로 공익을 추구하는 공공 부문인 제1섹터(the public sector)와 이윤 또는 이익을 추구라는 민간 부문인 제2섹터(the private sector)와 결합한 형태라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