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의 상해
- 최초 등록일
- 2014.04.21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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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의
2. 주요 사용 부위
본문내용
사실 축구를 할 때 사용되는 부위는 따로 없다고 할 정도로 전신을 사용한다. 그래도 주로 사용하는 부위라고 하면 하반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발 등 총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허벅지
허벅지 중에서도 햄스트링을 주로 사용 하는데 햄스트링은 자동차의 브레이크처럼 동작을 멈추거나 속도 감속 또는 방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엉덩이와 무릎관절을 연결하는 반건양근ㆍ반막양근ㆍ대퇴이두근, 무릎 관절 쪽에만 붙어 있는 대퇴이두근 단두로 4개의 근육으로 되어 있다.
참고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4386&cid=685&categoryId=1424
http://terms.naver.com/
http://health.naver.com/
축구의 상해 부위, 축구의 상해 처치[생활 축구 동호인들의 포지션별 상해에 관한 조사 연구]학위논문(석사) 김종문 저, 군산대학교(2005) 발행, 국회도서관 소장, 24-29p
축구의 상해 예방[생활체육 축구 동호인의 운동 상해에 관한 연구 : 고창지역을 중심으로]학위논문(석사) 방현창 저, 목포대학교(2006) 발행, 국회도서관 소장, 26-2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