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정신과육체는하나인가?
- 최초 등록일
- 2003.06.06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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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순수한 저의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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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육체와 정신은 하나인가? 아니면 별개인가? 그 문제에 대해 논의 하기 이전에 난 먼저 육체는 무엇이고 정신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이 생긴다. 육체는 어떻게 정의 내려지며 정신은 어떻게 정의 내려 지기에 우린 이런문제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난 내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봤다. 육체.. 육체란 볼 수 있고 느낄수 있고 맛 볼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육체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볼 수있는 행복 맛볼 수 있는 행복등 많은 행복과 쾌락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정신이란 이러한 육체가 보고 느끼는 것들을 머릿속에서 선별하여 받아들이고 그 선별한 정보를 다시 정렬하고 그것을 기호화 하고 또한 그런것들이 다시 필요할 때 꺼낼 수 있게 돕는 정신적 작용(정신적 작용이란 말은 추상적이긴 하지만 우선 지식이 짧은관계로 그렇게 표현하기로하자)을 하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또한 육체가 추구하는 쾌락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도 생각한다. 그러한 역할을 우리는 이성이라 부르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게 난 처음에 내 나름대로의 육체와 정신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그것들이 하나인가? 별개인가에 대해 논의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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