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역사, 차의 종류
- 최초 등록일
- 2014.04.08
- 최종 저작일
- 2013.07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차, 차의 역사, 차 문화, 차의 종류, 茶,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 세계적으로 애용되는 기호음료로서 커피나 코코아 기타 음료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음용량을 나타낸다. 차나무의 성질은 조금 차고 그 맛은 달고 쓰면서 독이 없는 식물이다. 그의 성질이 쓰고 차서 기운을 내리게 하여 오래되고 채한 음식을 소화시켜 주며 아울러 머리와 눈을 맑게 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하여 준다. 당뇨병을 치료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잠을 적게 해주며 불에 화상을 입은 독을 해독시켜 준다. 차나무는 키가 작고 모양은 치자나무와 비슷하며 겨울에 새로운 잎이 나는데 일찍 딴 것을 차(茶)라 한다. 차를 마시면 심장과 심낭질환, 정신질환, 비뇨 생식기 질환 등을 치료하는데 좋다. 차를 오래 마시게 되면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여 사람을 마르게 한다. 차는 체내의 수분대사를 촉진시키며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차라고 해도 어찌 해로움이 없겠는가. 공복에 진한 차를 많이 마신다든지, 술에 취한 후 갈증이 났을 때 지나치게 마신다든지 불면증 환자나 카페인에 반응이 민감한 체질은 오후부터는 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쓰여 있다. 또한 차를 차게 해서 마셔도 좋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