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 시대의 국악의 나아갈 길
- 최초 등록일
- 2014.04.07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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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創造經濟(창조경제)
2. 法鼓創新(법고창신)
3. 知彼知己(지피지기)
본문내용
創造經濟(창조경제)
창조 경제란? 자본이나 단순한 노동보다 인간의 창의력, 상상력, 아이디어, 지적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선도 형 경제로 ‘창조산업(creative industries)’이 핵심이 되는 개념, 또는 예술·문화·기술 등 사람의 창의력과 경제가 융합되고 어우러진 새로운 산업을 통틀어 일컫는 기업과 산업적 차원의 개념을 말한다. 창조 경제 시대엔 사람의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좀 더 창의적 이여야 하며, 무수한 아이디어를 만들어야한다. 그러므로 사람의 지식과 창조성이 제일의 자산이고, 생산의 핵심요소이다. 요즘 모 대기업 광고에서 “인재가 재산이다.”, “사람이 우선이다.”, “당신의 토익점수보다 당신의 토요일이 궁금합니다.”라는 멘트만 보아도 사람을 제일 우선시 되는 시대임을 우리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시점에 TV만 켜도 무수한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서 과연 우리 국악이 어떻게 발전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우리가 가져야 할 국악에 대한 태도에 대해 제시해보려고 한다.
法鼓創新(법고창신)
법고창신이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필자가 법고창신을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물론 필자가 국악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기 때문에 국악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커서일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