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다이하드'속의 건축설비
- 최초 등록일
- 2014.03.31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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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의 줄거리
2. 나카토미 빌딩 - 폭스플라자
3. 영화 속의 건축설비
1) 자동제어설비
2) 빌딩 내의 환기 시설
3) Emergency Power Source
4) 승강기
5) 대규모 설비시설
4. 결론
본문내용
1. 영화의 줄거리
어렸을 적에 미화시리즈를 TV에서 방여해주면 매번 볼 때마다 재미있게 시청하였던 다이하드는 무려 1988년에 개봉하였다. 참고로 저는 1985년생으로 3살 때 나온 영화라 생각하면..다이하드라 하면 의역으로 참 안 죽는다. 포기할 때도 됐는데 끈질기다. 이런 느낌이 바로 드는 영화이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Die hard describes someone or something that shows or possesses extreme, absolute or complete loyalty even if facing defeat or hopelessness.(adjective)”
“Die hard는 패배나 좌절을 맞이하여도 극단적이거나 절대적 혹은 완전한 로열티를 갖는 사람이나 사물을 나타낸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중 략>
실제로 승강기업체 직원들은 머리를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머리에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승강기 위에 올라가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영화이기 때문에 보호 장구 없이 탔지만 실제로 타려면 보호 장구가 필수다.
승강기 문을 쇠파이프만으로 여는 맥 클레인 형사
5) 대규모 설비시설
대규모 건물에 최첨단 설비시설이 들어가는 만큼 이를 갖추기 위한 설비 시설공간도 매우 크다. 영화의 초반 지하층을 통해 들어가는 모습과 옥상에 폭탄을 설치하는 장면에서 설비를 위한 공간이 매우 큼을 알 수 있다. 지하(좌측)와 옥상(우측)의 대규모 설비시설
참고 자료
김용식,『건축설비 』(구미사관, 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