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세계 대전 후 유럽 각국의 상황과 독일 나치즘을 정리한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4.03.21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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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독일제국의 붕괴
2. 파리평화(강화)회의와 베르사유 조약
3. 1차세계대전 후의 유럽
4. 세계대공황
5. 나치즘
6. 돌격대와 친위대
본문내용
-독일제국의 붕괴
미국의 참전으로 전선에서의 연이은 패배를 거듭하던 독일은 외교적인 방법으로 종전하려 한다. (전투상 패배가 아닌 휴전협정으로 패배하게 됨으로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생각한 독일국민들의 정서에 패자국으로 낙인찍히고, 막대한 배상금은 후에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막스 공에 의한 신 연립정부가 오스트리아와 함께 휴전조약을 요청하고 연합군은 전쟁 총책임자인 루덴도르프와 황제의 폐위를 요구하고 연합국의 동의로 프랑스 코피에뉴에서 1918년 휴전협정을 체결하다. 하지만 빌헬름 2세가 퇴위를 거부하면서 1919년 키일 수병의 반란이 일어났고,
<중 략>
나치즘은 민족사회주의의 약어로서 바이마르 시대의 극심한 좌우 대립, 극심한 인플레이션, 베르사이유 조약의 한계로 인해 등장하게 되었다.
1919년 우익과격단체인 독일노동자당 (DAP)이 1920년 민족사회주의 노동자당 NSDAP로 개칭하였다. 하지만 1922년에 제정된 제국보호법에 따라서 각 연방에서 금지되었으며 바이에런 주가 주요 활동무대가 되었다. 나치당의 주요강령은 대독일 건설, 베르사유조약폐지, 영토확장과 식민지 건설, 유대인추방, 식량과 인구를 위한 생활공간 확보, 건전한 중산계급 육성, 완전고용보장, 불로소득 VP지, 중소기업 육성 등이 있다.
<중 략>
돌격대는 1920년 나치당이 창당 할 때부터 당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갈색 셔츠단으로 불렸다. 당이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선전, 지원, 경비를 담당하고 특히 저치적 반대당과의 무력 충돌에 당 간부의 신변보호를 하였다. 1차 대전에 참전한 군인들을 중심으로 계급, 지역, 나이, 신체적 조건에 따라서 조직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