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 따귀 맞은 영혼(서평)

소개글

따귀맞은 영혼이라는 책을 읽고 아주 꼼꼼하세 신경써서 요약정리하고 코멘트를 했습니다..편집상태도 아주 깔끔합니다..
참고로 이거 A받은거예요..그리고 표도들어 가있어서 더욱 정성이 들어가 보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본론
3.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따귀 맞은 영혼의 저자는 1952년생으로 심리학 디플롬 취득 후 9년간 바트 그뢰넨바흐에 있는 심인성 질환 전문 병원에서 근무했다. 그리고 전문 담당 분야는 섭식 장애와 중독증. 현지는 문헨에서 심리치료사이자 수련감독자로, 또한 치료사 전문 과정교수로서 활동 중이다. 독일에서 널리 호응을 얻었던 두 권의 책은『여성의 자기애』와 『이젠 제발 좀 남들처럼 먹어봐!』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게슈탈트 심리치료자인 저자가 자신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깊이 있게 해부한 책이다. 일상적을 겪는 '마음상함'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것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대략 4부에 걸쳐 마음상함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제1부에서는 일상 현상으로서의 마음상함을 겪는 경우를 자세히 드러내고 있다. 제2부에서는 마음상함의 개인별 주제에 대해서 쓰여졌고 제3부 관계에서 일어나는 마음상함의 사건을 보여주고 제4부에서는 마음상함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렇게 4부로 나누어 마음상함의 현상을 다가적으로 살펴보며 대처방안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마음상함이란 무엇이며 어떤 상황에서 벌어지고 어떻게 하면 마음상함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참고 자료

따귀맞은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