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도립공원
- 최초 등록일
- 2014.01.29
- 최종 저작일
- 2013.11
- 1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Ⅰ. 남한산성 소개
Ⅱ. 관광자원의 종류
1. 관광자원
(1) 자연자원
(2) 인문자원
2. 위락시설
3. 관광대상형 교통수단과 시설
(1) 연결 교통수단
(2) 관광지내 교통수단
4. 숙박시설
(1) 관광목적 숙박시설
(2) 공유시설
(3) 전환시설
5. 기반시설
6. 지원시설
7. 환대서비스
8. 정보시설과 서비스
9. 판매시설과 서비스
Ⅲ. 남한산성 SWOT분석
Ⅳ. 출처
본문내용
Ⅰ. 남한산성 소개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24km 떨어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경기도남한산성도립공원은 동경 127도 11분, 북위 37도 28분 지점에 위치한다. 행정구역으로는 광주시,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있으며 성 내부는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속해 있다. 남한산성이 위치한 광주시는 약 80%가 산이며 나머지 20%가 평야부에 속하는 경작지이다. 높고 낮은 산이 많으며 좁고 긴 하천이 한강을 향하여 북 또는 북동쪽으로 흐른다.
한강과 더불어 남한산성은 삼국의 패권을 결정짓는 주요 거점이였다. 백제가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한 이후 백제인들에게 있어서 남한산성은 성스러운 대상이자 진산으로 여겼다. 남한산성 안에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을 모신 사당인 숭열전이 자리잡고 있는 연유도 이와 무관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조선왕조 시대의 경기도남한산성도립공원은 선조 임금에서 순조 임금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한 장소였다. 그 중에서 특히 조선 그 중에서 특히 조선 왕조 16대 임금인 인조는 남한산성의 축성과 몽진, 항전이라는 역사의 회오리를 이곳 산성에서 맞고 보낸 바 있다.
<중 략>
부산(무궁화-소요시간 약 7시간 32분 / 31,800원)
부전역 → 서울역 → 9301 직행버스(서울역버스환승센터) → 100 마을버스 → 법화골 정류장하차 → 남한산성까지 약 596m 이동
부산(KTX-소요시간 약 5시간 / 54,800원)
구포역 → 서울역 → 9301 직행버스(서울역버스환승센터) → 100 마을버스 → 법화골 정류장하차 → 남한산성까지 약 596m 이동
*고속버스
부산(소요시간 약 6시간 21분 / 22,700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 성남종합버스터미널 → 잠실역 하차 → 잠실역 정류장 30-5 버스 승차 → 덕풍현대아파트 하차 → 100 마을버스 승차 → 법화골 정류장 하차 → 남한산성까지 약 596m 이동
참고 자료
경기도남한산성도립공원 홈페이지 – https://www.namhansansung.or.kr:543/index.jsp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 http://www.ggnhss.or.kr/
남한산성문화관광해설사 – http://cafe.daum.net/welcomens
세계 속의 경기도 – http://www.gg.go.kr/gg/
국립공원관리공단 – http://www.knps.or.kr/main/main.do
남한산성 맛집 검색 – http://www.nhssv.co.kr/
남한산성도립공원 모바일웹 – http://www.namhansansung.or.kr/m/index.html
경기관광공사 – http://www.ggtour.or.kr/HTML/Stay/stay_main.jsp?
광주시티투어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47667
http://namhansanseong.invil.org/restau/PhaDetlRetrieveRestau.jsp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tsdentory?Redirect=Log&logNo=50168217806
http://blog.naver.com/ktmj35?Redirect=Log&logNo=140188540158
http://blog.naver.com/uigu1418?Redirect=Log&logNo=70167138776
숙박 정보 - 리디아의 정원 www.redia.co.kr
언덕위에 하얀집 www.hillwhitehouse.com
석천산방 http://cafe.daum.net/scsanbang
뉴스 기사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66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96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