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경영조직론]도덕적딜레마

목차

Ⅰ. 미국 근로자들은 업무 과부하 상태인가.
1. 질문 1. 미국이 유럽국가보다 삶의 질이 더 낮은 이유. 미국도 근로 시간을 줄이면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인가? 한국의 상황과 비교해서 설명하시오.
2. 질문 2. 프랑스 35시간 근무제 폐지는 정당 한가? 프랑스인의 삶의 질에 문제가 될 것으로 보는가?
질문 3. 경영자는 종업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해야 하는가? 종업원들의 근무시간을 줄이는 것은 경영자들의 의무인가?

Ⅱ. 직장의 남녀에게 적용되는 감성의 이중잣대가 있는가?
질문1. 헤드헌팅 회사의 여성 회장 ‘낸시 앨버티니’
“직장에서는 눈물이 통하지 않습니다. 취업서비스 회사의 여성 최고경영자 ‘토리 존슨'
“남성이라 하더라도 직장에서 눈물을 보이는 것은 매 자연스러운 것이고 자신을 솔직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둘 중 누가 더 옳다고 생각하는가?
2. 질문2. 동료 중 한명이 직장에서 울음을 보인다면 그것이 여러분의 의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가? 어떤 요인들이 여러분의 평가 잣대로 열거될 수 있는가?
3. 질문3. 여성들이 감성 표출에 있어서 항상 지는 게임을 한다는데 관심을 두고, 이러한 풍토를 변화시키는 과제가 주어진다면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이를 수행할 것인가?

본문내용

질문 1. 미국이 유럽국가보다 삶의 질이 더 낮은 이유. 미국도 근로시간을 줄이면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인가? 한국의 상황과 비교해서 설명하시오.

- 근로시간과 삶의 질의 차이. 근로시간과 행복지수
유럽주요국의 근로시간은 미국과 한국에 비해 적으나 행복지수는 미국과 한국에 비해 높다.
.많은 근로시간으로 물질적 풍요를 얻을 수도 있으나 삶의 행복과 연관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여가시간의 확보와 복지를 위한 사회적 보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 복지시스템과 각 나라의 기업문화
각 대륙별 복지 시스템, 그리고 문화의 차이.
좌측 그래프는 유럽이 미국에 비하여 부의 재분배가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유럽국가의 복지부분에 투자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복지는 삶의 질을 측정하는 기준 대부분과 관련되어 있다.

유럽의 문화
시민 혁명과 1, 2차대전 후 재산권 보호 및 사회 안정과 보장을 중시하는 성향.
가난의 원인을 불행에서 찾는 문화.

미국의 문화
계층간의 인식차이 인종차이와 연계되어 심하게 나타남.
가난의 원인을 개인의 나태에서 찾는 문화. 아메리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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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