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4.01.18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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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토기
2. 청자
3. 분청사기
Ⅲ 결론
본문내용
도자기에 대해서는 그냥 ‘그릇’정도로만 생각했던 나에게 매주 수요일은 도자기에 대한 새로움을 접하는 역할을 하였다. 한 주 한 주 수업을 들으면서 도자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흥미도 가질 수 있었다. 수업자료들과 영상을 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특히, 도자기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수업 때 배운 도자기들은 ‘와 이쁘다’ 정도였고 나에게는 아직 잘 와 닿지 않았다. 그러던 중 과제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왠지 모르게 반가웠고, 호기심에 가득 차 박물관 탐방을 하게 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살펴본 토기, 분청사기, 백자의 특징을 정리하고 느낀 점에 대해 레포트를 작성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토기
토기는 1만년전 인간이 진흙을 구우면 단단해진다는 화학적 변화를 깨닫고 만든 최초의 발명품이다. 토기는 흙으로 빚은 그릇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도자기의 첫 단계인 토기의 역사는 신석기시대로 올라간다. 신석기시대에는 수렵생활을 하면서 덧무늬토기, 빗살무늬 토기등이 사용되었다. 이는 옆구리에 끼고 열매나 곡식 등 을 거두기 위해 사용되었다. 기본적으로 음ㅂ식을 조리하고 담는 실생활 도구였지만 신석기인들의 예술작품이자 정신세계를 엿볼수 있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