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꽃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4.01.02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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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 사회가 “노인의 나라”라고 하는 일본을 제치고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서 세계최고의 노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연 중 매체들이 떠들썩 하다.
노인의 증가로 인해서 노후 라는 삶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각 들이 많고 그에 따라서 보험 상품, 저축 상품, 기타 공적 제도 안에서의 보장이 되는 장치들이 많이들 개발되고 준비 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려한 준비들은 건강한 노후라는 기본 전제 하에 준비 되어지는 경우 들이 다반사이다. 또한 경제적 관점에 촛점이 있다 보니, 노인 문제가 여유돈이 있으면 해결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경제적여유가 우리 나라 노인 문제 해결에 많은 대안이나 대안을 찾는 길이 될 수있으나, 경제적 이면에 노인의 문제가 가족문제를 양상 하여 가족간의 갈등, 노부모에 대한 갈등, 경로 효친이라는 큰 들의 근간 마저 흔들리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들 정도이다.
저는 2000년 6월 일반 유통 회사에 다니다 노인생활 복지시설인 부산시립노인건강센터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그저 노인이 좋아서 아무 자격도, 어떠한 일인지도 모르고 노인생활 시설에서 생활 지도원이라는 일을 시작 했습니다.
생활지도원이라는 직군의 일은 이 시설에 입소하신 어르신들의 수발을 들어 드리고 사회복지프로그램, 약간의 의료보호 장치를 통하여 가정에서 돌볼 수 없는 어르신들을 국가가 인정한 시설에서 돌보는 것이 었다.
주로 서비스가 식사제공, 간식제공, 목욕, 세안, 이부자리 정리, 산책, 야간보호, 나들이, 프로그램 참여 제공 등으로 현재의 기준으로 볼 때 병원의 요양보호사들이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있다.
이 시설은 치매 및 노인성 질환으로 가족의 부양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부양 하는 시설로써 대부분 어르신들이 치매인 어르신들이다.
이 후로 현재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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