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의 생성과 종류 - [은하][은하의 생성][은하의 종류][우리은하][퀘이사]

목차

1. 은하계(하늘의 은하수)
2. 20세기가 되어 겨우 밝혀진 은하
3. 은하의 탄생이론
4. 은하의 형성
6. 은하의 종류
7. 우리은하의 구조
8. 우리 은하와 가까운 은하
9. 우리 은하와 먼 은하
10. 참고 문헌 및 자료출처

본문내용

1. 은하계(하늘의 은하수)
대기가 맑은 장소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은하수가 보인다. 이 은하수는 2000억 이상의 별이 모여서 된 우리의 은하를 안쪽에서 본 모습이다.
우리가 있는 은하를 은하계, 또는 은하수 은하라고 부른다. 은하계는 직경 10만 광년 몇 개의 팔을 가진 막대나선은하라 생각되고 있다. 우리들의 태양계는 은하계의 몇 개의 팔 가운데 오리온 팔이라 불리는 팔의 중심에 있다. 은하중심으로 2만8000광년, 태양계의 황도면이 은하면으로부터 68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 존재한다.

2. 20세기가 되어 겨우 밝혀진 은하
은하란, 직경 수천 ~ 수백만 광년의 공간 중에 100만부터 1조 개 정도의 항성이나 성간 물질이 중력적으로 관계되어 모여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은하계가 우주에 무수한 은하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20세기에 들어서 나서의 일이었다. 그 이전엔 은하계가 우주의 모두라고 생각했었다. 망원경의 정도가 낮았던 시대, 희미한 확대를 가지고 천본은 모두 성운이라 불렀다. 안드로메다 대성운이 실은 은하계와 같이 은하라는 것을 밝힌 것은 에드윈 허블(Edwin Powell Hubble). 1924년의 일이었다.
에드윈 허블((Edwin Powell Hubble)

3. 은하의 탄생이론
1970년대에 은하의 시작에 관한 2개의 설이 있었다. 첫 번째는 톱 다운설 두 번째는 보텀 업설이다.
톱 다운설은 먼저 거대한 구조가 있고 그것이 점점 작게 분열해서 은하가 생겼다고 하는 것이다. 보텀 업설은 이 반대로, 작은 천체 은하 등에서 시작해서 그것이 점점 성장, 합체해서 은하가 모여 은하단 등이 큰 우주의 구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톱 다운설에서는 우주 연령의 반이 되어 겨우 은하가 완성되는 계산이 된다. 이것으론 관측 결과와 맞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는 작은 천체로부터 큰 천체로 라고 하는 보텀 업설이 유력한 설이 되고 있다.

참고 자료

히스토리 채널 다큐 대우주
What’s 우주 속이 보인다. (신성출판사)
http://blog.naver.com/choiyujung?Redirect=Log&logNo=5191174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jenatlsghk&logNo=50093104264&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http://www.scienceall.com/dictionary/dictionary.sca?todo=scienceTermsView&classid=&articleid=253344&bbsid=619&pop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