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이후의 건축이론] 건축의 낯선 두려움 - Anthony Vidler

목차

1. UNCANNY
2. 어두운 공간
3. 투명성
4. 결론

본문내용

1. 내면적 부조화속에서 감정의 총일, 혼돈, 공포 등을 수용하는 것
2. 친숙한 것이 그 일상성을 탈피할 때 가장 기이하고 두려운 것이 된다는 의미
3. 가장 언케니한 물건들로 '밀랍상, 마네킹과 자동인형'
=유생물과 무생물, 인간과 비인간의 혼동된 원초적 상태를 야기

인간이 로봇이나 인간이 아닌것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
즉, 사람을 흉내 낸 물체가 실제 사람과 닮아갈 수록 심리적 호감도가 떨어지는 현상과 이에 따른 거부감의 영역

과도한 자극을 제어하지 못할 때 사람들이 잠재우거나 억누르는 불안을 불러 일깨움으로써 마음의 작용을 촉발시키는것

참고 자료

박경아, 언캐니 개념으로 바라 본 현대건축의 마적사유와 표현경향 연구, 숙명여자대학교,2013
김준, 근대 이후 시각적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투명성 개념 해석에 관한 연구,2006
그림1 - http://heinakroon.com/2012.10.20.the-uncanny-valley
그림2 - http://elorawritersfestival.blogspot.kr/2011_04_01_arch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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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5 - http://afasiaarq.blogspot.com/2011/11/oma_26.html
그림16 - http://blogs.artinfo.com/objectlessons/tag/venice-architecture-biennale/
동영상 - http://afasiaarq.blogspot.com/2011/11/oma_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