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개론] 한국 여성의 정치 참여
- 최초 등록일
- 2003.05.11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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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남자로 태어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여자가 나쁘거나 싫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여성이 아닌 남성으로 태어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여자로 살기에 다른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 비해서 여러 장애와 힘든점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나는 여성의 정치 참여, 특히 한국 여성의 정치참여에 대해서 능동적인 자세로 생각해보고 조사해 볼수 있어 좋은 기회로 생각된다. 나는 여성의 정치 참여에 대하여 생각하다가 예전에 읽은 칼럼이 생각났다. 그 칼럼에서는 프랑스 “여성의 정치 참여”를 이야기 하고 있었다. “요새 프랑스에서는 여성의 정치 참여 문제를 둘러 싸고 나라 전체가 떠들썩하다”로 시작하는 이 칼럼에서 프랑스 하원의 여성의원 비율이 5.6%(576명 중 32명) 밖에 안되며 이는 EU국가 평균 비율 16%보다, 아프리카 국가 평균 비율 15%보다 훨씬 낮을 뿐 아니라 세계 평균보다도(11%) 낮아 집회, 시위, 성명, 신문 발표문 등으로 프랑스 여성계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전하고 있었다. 5.6%라는 수치가 정말 낮은 것 같긴 하였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는 과연 어느정도 수치가 나올지 조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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