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한 파묵의 이스탄불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3.12.02
- 최종 저작일
- 2013.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오르한 파묵의 이스탄불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과제공지를 받고 “이스탄불”이라는 책 제목에 과목명[이슬람문화와 예술]에 걸맞은 여행 에세이 일 줄 알고 내심기대를 했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이 책은 작가 오르한 파묵의 자전 에세이! 자전 에세이라 하면 작가의 이제까지 살아오면 서의 이야기를 적은 책이기 때문에 자전에세이를 많이 읽어보지 못했던 나에게는 더욱 더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 먼저 이스탄불과 작가 오르한 파묵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조사 해 볼 필요가 있었다.
이스탄불은 터키의 최대도시이며,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 위치해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게 되는 국가이다. 330년 로마의 황제가 비잔티온을 옮기고 콘스탄티노플로 개명했지만 이윽고 오스만제국이 정복을 하여 오스만 황제에 의해 발전이 되고 이슬람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러한 역사가 있어서 교수님께서 이슬람문화와 관련이 깊은 이스탄불에 대해 적혀있는 “이스탄불”을 과제로 내주신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