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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환경] 수돗물 안전하게 마시는법

*진*
최초 등록일
2003.05.09
최종 저작일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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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샘물이나 수돗물을 그대로 마셔도 거리낌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의 가정이 물을 끓여 마시거나 정수기에 걸러먹고 있다. 또한 땅 속 깊은 곳에서 뽑아낸 생수라는 물을 사서 마시고 있다. 염소 살균되어 공급되는 가정의 수돗물을 이용할 때는 유기물을 제거할 수 있는 활성탄이 부착된 정수기를 사용해야 한다.
지하수를 이용할 경우에는 미생물을 살균 제거할 수 있는 약품 또는 여과막이 부착되어 있어야 안전하다. 미량의 중금속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론적으로 가정 안전한 물을 만들려면 이들 방법을 모두 결합해 사용하는 것인데 이런 순수한 물은 정밀실험에나 필요하고 인체에 정작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까지 제거돼 오히려 좋지 못하다.
정수기 안이라도 물은 오래 담아두는 것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물을 끓여 마시면 정수기로도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 트리할로메탄이 제거된다. 가정에서 끓여 마시는 곡물차에는 보리차, 결명자차, 옥수수차 등이 있다. 그 가운데 보리차는 풍부한 섬유소의 작용으로 위와 장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며 장내의 부패세균들이 만들어낸 유해물질을 흡수해서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도 한다. 유아들이 열이 나거나 설사를 할 때 보리차를 먹이는 것도 이런 효과 때문이다.
물 끓이는 것은 누구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맛있게 끓이는 비결을 알면 도움이 된다. 수돗물을 받아 끓일 때는 항아리에 받아 하루쯤 두면 물에 섞인 이 물질이 차차 가라앉고 물맛도 좋아진다. 가라앉힌 물의 윗부분을 떠서 팔팔 끓여 보리차 티백을 몇 분 담가두면 맛이 우러나온다.
금속 용기보다는 유리나 사기용기에 넣어 끓이고 담아두는 것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금속 용기는 산화가 빨라서 여름철 같은 때 물이 빨리 상하지만 유리나 사기용기는 사흘정도 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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