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성분비의법칙
- 최초 등록일
- 2003.04.21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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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abstract
2. data and results
3. discussion
4. refrence
본문내용
1. Abstract
1799년 프랑스의 화학자 프루스트는 산, 염기뿐만 아니라 화합물을 만드는데도 항상 일정한 비율이 있다고 제안하였다. 그는 어떤 물질이 다른 어떤 물질과 화학 반응을 할 때, 그들 사이의 무게의 비율은 일정하고 따라서 반응 결과 생성된 물질의 조성도 항상 일정 불변한다는 설을 주장하였다. 여기에 대해 가장 맹렬히 맞서 이 설을 반대한 사람은 프랑스의 베르톨렛이었다. 그는 프루스트의 설에 대항하여, 물질의 조성은 일정하지 않다고 맞섰다. 즉 그 물질을 만드는 방법, 예컨대 원료의 분량을 달리해주는 등에 의하여 그 조성이 여러 가지로 달라지는 것이며, 특별한 때에만 프루스트의 법칙이 성립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싸움은 시로 8년간 이나 오랜 세월을 두고 계속되어 학계의 화제를 모아왔으나 마침내는 프루스트의 승리로 끝나게 &#<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➀ Principles of modern chemistry, David W.Oxtoby&H.P.Gillis&Norman H.Nachtrieb,
1999 4ed, Saunders College Publishing, p. 109
➁ Principles of modern chemistry, David W.Oxtoby&H.P.Gillis&Norman H.Nachtrieb,
1999 4ed, Saunders College Publishing, p. 107
➂ Principles of modern chemistry, David W.Oxtoby&H.P.Gillis&Norman H.Nachtrieb,
1999 4ed, Saunders College Publishing, p. 151 table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