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책] 도시혐오시설의 올바른 정착
- 최초 등록일
- 2003.03.25
- 최종 저작일
-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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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례는 직접 구청에 가서 인터뷰하고 자료조사한 겁니다.
목차
Ⅰ.추진 배경과 필요성
Ⅱ.추진 과정과 계획
Ⅲ.서울시와 서초구 사이의 의견 대립
Ⅳ.입지 선정과정에서의 문제점
Ⅴ. 해결방안 고찰
Ⅵ. 제2화장장(추모공원) 건립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대안
<사례 2. 시민이 찾고 싶은 자원회수시설 건설- 구리시>
Ⅰ. 사업추진경위와 과정
Ⅱ. 시설개요
Ⅲ. 주민 설득 및 합의를 위한 대책
Ⅳ. 설치 후 운영 및 효과
본문내용
(1)추진 배경
서울시에 따르면 1,000만 명이 넘게 살고 있는 서울에서 매일 평균 106명이 사망하고 있으나 죽은 자를 위한 장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여 제2화장장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시가 기존에 설치한 망우리, 내곡리, 벽제리 시립묘지는 이미 오래 전에 만장이 되었고 현재 운영 중인 용미리 제 1, 2묘지도 만장 상태가 되어 더 이상 매장은 불가능하게 되어 화장을 장려할 수밖에 없으나 현재 운영 중인 경기도 고양시 벽제 제1화장장도 처리능력의 한계를 초과하여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제2화장장 건립을 추진해 왔다고 한다. 서울시는 화장률이 '98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여 2000년도에는 50%까지 증가되어 화장의 증가율이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서울시는 '98년도에 16기이던 벽제 화장장의 화장로를 2000년 12월 7기를 더 설치하여 23기로 증설하였으며, 당시 1일 화장능력이 49구에 불과하던 것을 70구까지 화장이 가능케 그 능력을 향상시켰으나 2005까지는 시신 97구를 화장하는데 필요한 화장로 32를 더 증설하여야 하며, 2010년까지는 119구를 화장할 수 있는 40기까지 증설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