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사고와 토론]공자의 황금률
- 최초 등록일
- 2013.10.25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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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핵심내용정리
2. 딜레마 도출
3. 딜레마인 이유
4. 제3의 해결책
본문내용
콘스탄스는 언제나 "너에게 행해지기 원하는 바대로 행동하라"는 황금률 또는 칸트가 다소 딱딱하게 표현한대로 "네 의지의 준칙이 동시에 보편적인 법칙이 될 수 있도록 행동하라"는 원칙에 따라 살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이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한 유혹을 받게 된다. 그것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의 남편과 함께 그들의 전 재산을 가지고 달아나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가장 친한 친구의 남편과 함께 그들의 전 재산을 가지고 달아나는 일은 그녀 역시도 전혀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이며 원칙에서 어긋나는 행동이다.
하지만 상황적인 문제로 다시 바라보게 되면 우리가 범죄자를 감금한다고 해서 우리 역시 감금되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기에 맥락적인 차이가 존재하며 그렇기에 콘스탄스의 상황에서는 간통이나 재산착복은 보편적인 원칙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2. 딜레마 도출
1) 보편적 윤리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2) 상황의 특수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3. 딜레마인 이유
3-1) 보편적 윤리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인류의 윤리적 원칙 중에 이유를 불문하고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윤리적 원칙이 있을지 생각을 해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