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회사] 피흘린 발자취
- 최초 등록일
- 2003.03.09
- 최종 저작일
- 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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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어떤 교회가 참된 교회인가?
제2장 AD 30-500년의 교회사
제3장 AD 600-1300년의 교회사
제4장 AD 1400-1600년 교회사
제 5장 17, 18, 19세기의 교회사
제 6장 미국의 교회사
본문내용
피흘린 발자취 - JM 캐롤 -
1장. 어떤 교회가 참된 교회인가?
오늘날 우리들이 알고 있는 “기독교” 즉 그리스도교는 AD25-30년경 로마제국의 영토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다. 당시 로마제국은 거의 모든 땅을 지배한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이었으며 티베리우스 카이사가 황제였다. 종교는 우상숭배를 하였는데 즉 모든 물질적 가상적인 것을 섬기는 다신교였다. 제국의 종교였으며 정부에 의하여 유지되는 국교였다.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제국의 속국으로 전영토에 흩어져 살았으며 예루살렘에 그들의 성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탄생했다. 그분은 지상의 영광이나 세속적인 영광을 부여하시지 않았다. 국가 또는 정부로부터 도움을 바라지 않았으며 카이사의 폐위를 요구하지 않았다(카이사의 것은 카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영적인 종교이므로 세속적인 정부와 싸우지 않았으며 오히려 법률적 정부르 존중히 여기라 교육했다. 그러나 우리는 2000년의 긴 세월속에서 1200년간 캄캄한 암흑시대를 통하여 기독교의 발자취를 바라보며 역사를 통하여 보다 더욱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과 거룩한 진리를 통하여 신앙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