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마겟돈'의 과학적 오류
- 최초 등록일
- 2013.10.17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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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우주에서의 대기에 관한 오류와 소행성에서의 불이 발생한 오류이다.
② 소행성의 발견시기에서 오류를 발견 할 수 있다.
③ 유성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의 의문점이다.
④ 핵폭탄을 소행성에 시추해서 넣어 반으로 가르는 장면의 오류
⑤ 중력가속도에서의 사람이 제대로 호흡하고 견딜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 이다.
⑧ 우주 비행사들이 착륙 후에 멀쩡히 걸어오는 장면의 모순이다.
본문내용
약 6천 5백만년 전 지구에 소행성 충돌 장면 점점 잦아지는 자연재해의 경고. 곳곳에서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 하고 있다. 이웃나라 중국 일본만 하더라도 지진과 해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일어나고 있다. 태양이 어느 때 보다 무섭게 활동하는 시기가 현 시대라고 한다. 이러한 태양의 활동이 향후 10년 이내에 더 극심해질거라 예상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이 인류의 멸종을 가져올 대재앙을 야기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중 략>
사람의 모습을 보면 6배나 큰 중력의 힘 때문에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는 것을 볼 수 있고, 호흡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우주선에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하고 조종사들이 중력가속도 훈련을 할 때 사용하는 짧고 깊은 호흡법인 L-1 호흡법도 하지 않은 채로 계속 나아간다. 제대로 된 호흡법을 하지 않고 중력가속도에 맞선다면 의식상실에 걸리게 된다. 따라서 영화에서의 중력가속도를 느끼는 배우들의 모습은 거짓임을 알 수가 있고 저 상황에서 호흡법을 하지 않은 채 버티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림 8> 난기류에 우주선이 흔들리는 모습 ⑥ 소행성에서 난기류가 발생 했다는 점이 의문이다.
우주에는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별다른 큰 설명은 필요 없겠지만 대 기가 존재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난 기류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