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의 명언과 철학
- 최초 등록일
- 2013.10.12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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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티브잡스가 애플을 운영하는 마인드와 철학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명언도 덧붙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대체 ‘우리’는 무엇일까. 우리가 우리라고 생각하는 것의 대부분은 호와 불호, 습관, 행동 방식 등의 조합들일 뿐이다. 우리라는 것의 핵심s 바로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결정이나 행동들은 그 가치관들의 표출일 뿐이다.”
[PLAYBOY] (1985)
스티브 잡스는 우리에게 ‘이제까지 당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무엇을 중심으로 사고를 해왔는지를 되돌아보고, 그것에 대한 전복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관을 갖춰야한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모든 걸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만약 당신이 예술가처럼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어떤 일을 해왔든지 당신이 어떤 사람이었든지 간에 그것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모두 버려야 한다.”
[PLAYBOY] (1985)
<중 략>
“나이가 들수록 일의 동기가 결과적으로 큰 차이를 낳는다는 사실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 휴렛팩커드의 첫째 목표는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도 세계 최고의 PC를 만드는 것이었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대의 기업이나 세계에서 가장 돈은 기업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의 두 번째 목표는 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돈을 벌어야만 우리가 계속해서 위대한 제품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때 애플에서 그 목표들이 사라져 버렸다. 그 미묘한 변화가 현재의 모든 차이점들을 만들어 왔다,”
(2004)
잡스는 가장 전형적인 가치 신봉자이기도 하다. 그 역시 철저하게 이익과 손해를 따져 가며 비즈니스를 전개하기는 하지만, 무언가 일을 선택하거나 인생행로를 결정할 때는 반드시 이익과 손해를 넘어서는 ‘가치’를 염두에 두는 경우가 대다수 였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말이다.
참고 자료
CEO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말하다 이남훈 지은이 팬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