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UM MUSEUM
- 최초 등록일
- 2013.10.04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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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ite 조사
2. 건축공정 (건축가 + 건축주)
3. Museum1_Mario botta
4. Museum2_Jean nouvel
5. 건축물을 짓기 전의 과정 (Rem koolhaas)
6. 삼성아동교육문화_Rem koolhaas
본문내용
Site
입구_ 램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
옆의 야외전시장을 관람하며 깊숙하게 파고드는 느낌
입구_ 작년에 왔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
미술관내에 시기마다 전시물이 바뀌는데 외관에 예술작품을 표현하기도 함
- 장 누벨의 현대미술관이 전체 대지의 마당 역할을 하는 야외전시장과 연결되면서 한 축을 구성
- 길게 뻗어 나온 야외전시장
- 각종 조형물과 작품을 전시하고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음
- 항상 도시에서 느끼던 혼잡함 속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곳
<중 략>
Rem koolhaas – 건축적 개념
- 건축물 규모의 거대화 - 건축 속에 거대도시를 담아내려 한 것
- 렘 콜하스의 거대함
1. 거대한 건물은 특정한 건축적 태도나 그것들의 조합에 의하여 좌우되지 않는다.
2. 거대함 속에 건축의 ‘예술’은 쓸모가 없다.
3. 거대한 건축에서 ‘정직함’에 대한 인간적 기대는 소용없다. 내부와 외부는 별개이다.
4. 크기에 관한한 거대한 건물은 선과 악을 떠나 윤리 영역을 벗어난다.
5. 거대한 건축은 스케일, 건축적 구성, 전통, 투명성, 윤리 등과는 관련 없다.
거대한 것은 더 이상 도시 조직의 대상이 아니다. 스스로 존재한다. 기껏해야 도시와 공존할 뿐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