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블랜차드 하이파이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3.10.04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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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제를 하기 위해서 켄 블랜차드의 하이파이브를 읽게 되었다. 책의 표지를 보고 흥미를 많이 잃어 버렸지만 책 속의 텍스트들은 큼지막한 크기로 내가 책을 이해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만들진 않았다. 아마 작은 텍스트들이 빽빽이 줄지어 서 있었다면 정말 괴로웠을 것이다.
하이파이브는 우월한 생산능력을 지닌 주인공 앨런이 직장에서 정리해고를 당한 뒤 초등학교 아이스하키 팀인 리버밴드 전사 팀을 맡게 되면서 책의 이야기가 전개 되었다. 리버밴드 전사 팀을 맡으면서 초등학생인 선수들 개개인을 바라보다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었다. 자신의 고교시절 선생님 이셨던 ‘웨더바이’를 통해 ‘팀워크’의 조언을 들으며 깨달아 가던 도중 선수 ‘티모시’의 부상으로 인해 티모시가 응급처지를 받는 과정 속에서 의료진들이 자신의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들이 본능적으로 일치되어 가면서 일하는 모습을 본 앨런에게 팀의 중요성이 살갗에 스치듯 다가왔다. 그들은 웨더바이와 앨런으로 인해 본격적인 하이파이브 팀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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