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건축사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3.09.29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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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지리적 위치는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2개의 강과 사막 중심으로 문명이 형성되었다. 사막이라는 환경으로 석재는 자체적으로 석재를 조달할 수 없었고, 목재는 구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햇빛에 구워 만든 흙벽돌(adobe)을 사용했다. 흙을 구워서 만든 adobe로 벽돌처럼 쌓아서 건축의 주재료로 이용했다. 강유역이 개방되어있었기 때문에 이민족의 침입이 많았다. 잦은 전쟁으로 잦은 왕권이 교체 되었다. 잦은 전쟁으로 죽음이 일반화 되어 있어서 사후 세계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으며, 그 결과 주된 건물 유형은 이집트와 달리 분묘가 아니다. 신들만 사람들의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안정된 지침이었다. 따라서 메소포타미아에서 주된 건물 유형은 신전이었다. 구조는 아치와 볼트를 주로 사용했고, 마을은 전쟁 단위로 마을을 구성했으며, 성벽 축조술이 주로 발달해서 벽채 건축이 주로 발달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대표적인 건축물은 수메르의 지구랏트, 앗시리아의 사르곤 2세의 성채, 신바빌로니아의 이슈타르문, 페르시아의 페르세폴리스의 궁전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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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티는 건축의 본질은 질서와 비례의 법칙에 의한 미라는 이론을 정립한 구성원리를 정리했으며 루젤라이궁, 플로렌스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루첼라이궁의 입면에서 1층은 도리아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 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각측의 입면은 코니스, 엔타블레이춰, 필라스터 기둥에 의해 분절되었다. 알베르티의 작품 중 성 안드레아 성당에서는 입면이 없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아직 고딕의 입면을 벗어나면서 아직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 양식의 법칙, 규칙성에서 벗어난 건축을 시각적, 조소적 예술로 간주하여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작품활동을 했다. 그래서 르네상스 후기의 매너리즘 양식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은 메디치가의 능묘, 라우렌치아 도서관 등이 있다. 팔라디오는 르네상스 후기의 건축가로서 고전주의 건축의 대가로 불리워진다. 팔라디오는 고딕의▲팔라디오-일 레덴토레 성당 - 페디먼트의 적층으로 파사드를 해결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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