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상왕을 폐위한 창조리의 반정과 의미

소개

창조리가 봉상왕을 폐위하고 미천왕을 옹립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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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창조리는 고구려 14대 봉상왕시대 국상이다. 봉상왕은 즉위 후 계속 폭정을 일삼았는데 이를 걱정한 창조리는 봉상왕에게 폭정을 그만두고 민심을 살피라고 한다. 하지만 봉상왕자체가 숙부인 달가를 죽이고 왕이 되었고 왕이 되고나서는 백성들의 신뢰를 받고 있던 자신의 친동생 돌고 마저 죽이게 된다. 여기서 만족을 못하고 돌고의 아들 을불(미천왕)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있었다. 즉위부터 자신의 친족들을 죽이면서 왕위를 하여서인지 각종 천재지변이 연달아 일어나 흉년이들어 백성들이 굶어 죽기 일수였고 이런와중에도 부역을 시켜 백성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