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관광업)의 특징, 관광산업(관광업)의 중요성, 관광산업(관광업)의 성장요인, 관광산업(관광업)의 퇴거장벽, 관광산업(관광업)의 인식제고활동, 진흥정책, 향후 정책방향

목차

Ⅰ. 서론

Ⅱ. 관광산업(관광업)의 특징

Ⅲ. 관광산업(관광업)의 중요성
1. 관광산업은 높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산업
2. “삶의 질 향상”, “국가이미지 개선”에 기여하는 전략사업

Ⅳ. 관광산업(관광업)의 성장요인

Ⅴ. 관광산업(관광업)의 퇴거장벽

Ⅵ. 관광산업(관광업)의 인식제고활동

Ⅶ. 관광산업(관광업)의 진흥정책
1. 1990년대 관광 진흥정책
2. 국민의 정부 관광 진흥정책

Ⅷ. 향후 관광산업(관광업)의 정책 방향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960년대 전후를 계기로 기업의 판매 기능을 촉진하는 등 관광산업 발전에 중요 역할을 전개하여 온 교역전은 1990년대의 신관광시대를 맞이하여 기업 등의 집단에 체계적인 경쟁성 제고와 정보기능 강화 등을 도모하게 됨으로서 더욱 그 기여성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서구에 있어서 거의 중단 없는 가운데 지금까지 40년 이상의 관광산업 발전은 그 지역국가들에 대한 소득 및 고용의 주요 원천이 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교역전의 역할도 무시 할 수 없다고 하겠다.
따라서 1960년대 이래 많은 상이한 관광기업과 관광목적지들간의 더욱 심화된 경쟁변수는 교역전을 급격히 성장․부상케한 요인이 되기도 하였다.

즉, 그 예로서 ITB(International Tourismes Borse, 1966), BTF(Brussels Travel Fair, 1975), WTM(World Travel Market, 1980), FITUR(Feria International de Tourismo, 1981), BITUR(Borsa Internazionale del tourismo, 1981) 및 여타의 교역전들은 서구의 관광산업에 부응하기 위한 대표적인 교역전들이었다.
이러한 교역전들의 초기 상태는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상당히 빈약하게 개최되기도 하였는데, 그 예로서는 1980년 WTM의 경우는 교역전의 규모가 5,240㎡(약 1,600평)였으며, 전시참가업체도 350개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불과 5년만에 전시참가업체는 1,194개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교역전 규모도 12,523㎡(약 3,800평)로 급성장 하였다.
반면에 이와는 대조적으로 다른 교역전들은 아주 완만한 성장을 보였는데 그 예로서 BTF는 발족 17년후에 305개의 전시참가자(업체)와 11,200㎡의 전시규모 정도였다.

지리적 이유에서든 기업규모면에서든 혹은 활동영역면(숙방, 음식, 운송, 문화 및 여가, 관광교육, 정보, 기타 등)에서든 간에 단편화된 산업으로서의 교역전은 하나의 만남과 교환의 장소로서 통합과 촉진의 역할을 해 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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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훈, 전효재 외 1명(2006), 관광산업 중기 발전방향 연구,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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