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방법
- 최초 등록일
- 2013.07.30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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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구온난화는 현재 우리가 막을 수 없는 단계까지 간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조금만 더 진행된다면 인류는 손을 쓸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지구온난화로인한 계속적인 지구온도상승으로 해수면이 높아져서 해안저지대나라들과 해안대도시들이 큰 위협에 직면했다.
뿐만아니라 지구온난화는 좀더 극단적인 기후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인구상승 및 개발로인한 온실가스배출로 최소한 온실가스가 유지되는 것을 겨우겨우 지켜야하는 입장이다. 현재 그러한 노력들을 하고있지만 아직까지 노력의 성과가 부족하다. 우리인류는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려야할 것이다.
지구온난화는 계속 온도상승을 일으키다가 어느순간 대규묘화산폭발이나 엉청난 빙하가 녹음으로 인한 해류의 흐름이 둔해져서 한 대지방부터 서서히 한랭냉각화가 계속되어 갑잡스러운 빙하기를 초래할 수 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처럼 우리 인류는 기후변화에 대해 알 수 없고, 앞으로 어떤일이 발생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재앙이 기다리고 있는 미래를 피해 나갈 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를 적게 낳음으로써 인구를 줄이는 것이다. 인구가 줄어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서 위험하고 재해가 잦은 지역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고, 땅을 덜 집약적으로 사용하면서 다른 종들에게 야생의 터전을 좀 더 남겨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덜 쓰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온실효과를 가속화시키는 화석 연료를 덜 쓰며 사는 법을, 도시가 지나치게 주위로 뻗어 나가지 않도록 다시 설계하고, 그린벨트를 늘리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이용을 권장할 필요가 있다. 태양, 바람, 조수의 에너지처럼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해 도시에 동력을 공급할 수도 있고, 나아가 집과 건물의 옥상에 정원과 숲을 가꿀수도 있다.
개인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 내연 기관대신 더 효율적이고 환경을 덜 오염시키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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