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건축물
- 최초 등록일
- 2013.07.18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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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중세시대
①초기기독교건축
②로마네스크건축
③고딕건축
2.근세시대
①르네상스건축
②로코코건축
③신고전주의건축
④낭만주의건축
⑤절충주의건축
3.조사를마치고
본문내용
1. 초기기독교건축
초기기독교 건축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된 313년부터 로마네스크 양식이 시작된 9세기경 사이에 기독교 건축에 집중되어 이탈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유럽지역에서 전개된 기독교적 건축양식을 말합니다. 하지만 교회건축만 활발했을 뿐, 그 외의 건축은 거의 없었고 건축의 구조나 양식에 새로운 기법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카다콤과 바실리카식 교회로 나누어집니다.
2. 로마네스크건축
로마네스크 건축은 1000~1200년경입니다. 이전의 몇 세기 동안의 건축사적 가장 현저한 차이점은 건축 활동의 놀라운 증가를 꼽을 수 있습니다. 당시 교회당은 중세시대보다도 수가 많았을 뿐만 아니라, 그 대개가 한층 큰 규모에다, 한층 로마풍이였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고의 수확, 지방적 유행의 다양함, 대담한 미적감각은 프랑스의 건축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중 략 >
◆근세시대◆
1. 르네상스건축
르네상스건축은 1495년 이탈리아 침입 이후에 르네상스 문화를 접한 후, 르네상스 건축양식을 도입하였습니다. 교회등의 종교적 건출물보다는 귀족에 의한 궁성, 성관 건축이 성행하였다고 합니다.
블루아성(좌),샹보르성(우)
블루아마을 중앙 언덕에 위치하는 이 성은 원래는 블루아백작의 성이었으나 루이 12세 이후 왕실이 소유하여 4세기 이상 프랑스 왕실의 거주지로 사용되었다. 13세기부터 17세기에 걸쳐 프랑스 여러 왕들이 거주하며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증축하여 고딕, 르네상스, 고대그리스양식 등 다양한 건축양식을 보인다. 성의 모양은 ㄷ자형으로, 본관을 중심으로 양쪽의 건물은 루이 12세와 가스통 도를레앙에 의해서 증축된 것이다. 오를레앙 공작이 태어나고 자란 성으로 후에 루이 12세가 왕으로 즉위한 뒤에도 거주하여 왕실의 주거지뿐 아니라 정치적인 수도로서의 역할도 담당했다. 1500년대 초 루이 12세에 의해서 고딕풍과 르네상스풍이 가미된 형태로 증축되었고, 또한 르네상스풍의 정원도 완성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