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한국 기업 삼성(Samsung), 한국 기업 LG, 미국 기업 애플(Apple), 미국 기업 MS(마이크로 소프트), 일본 기업 후지(Fuji),일본 기업 소니(Sony)

목차

Ⅰ. 한국 기업 삼성(Samsung)
1. 투자유치 관련 법규의 투명성 미흡
2. 중국측의 고난도 혐상전략
3. 국제경영 관행을 무시한 자세 및 상관습
1) 혐상자세
2) 자산평가
3) 노조
4. 중국시장에 대한 인식의 재고
5. 정통경영, 투명경영의 실시
6. 경영자원의 현지화

Ⅱ. 한국 기업 LG

Ⅲ. 미국 기업 애플(Apple)
1. 경영전략
2. 내부조직
3. 기업간 협력

Ⅳ. 미국 기업 MS(마이크로 소프트, Micro Soft)
1. 빌게이츠 회장 개발자로 전환 선언
2. 컨설팅ㆍ메가포털 MSN 부문 강화

Ⅴ. 일본 기업 후지(Fuji)
1. 마켓쉐어와 상관없이 선호도에서 열세로 나타나
2.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
3. 본격적인 광고캠페인,`자동카메라용 수퍼200`

Ⅵ. 일본 기업 소니(Sony)
1. 소니의 해외 사업에 관한 기업 이념
2. 소니의 글로벌화 목표
1) 글로벌 시대의 통합경영
2) 경영과 집행의 분리
3) 사업의 다각화 전략
4) 국제화 전략

본문내용

Ⅰ. 한국 기업 삼성(Samsung)
1. 투자유치 관련 법규의 투명성 미흡
1) 자국 내의 CTV산업이 공급과잉을 우려한 중앙정부의 “CTV 투자불허” 관련정보의 입수시(1월/ 지방정부) 그 정보를 믿고 현지에서 즉각적인 투자결정 여부가 필요
2) 3월 시행령이 지방으로 하달되어, 당사의 결정이 유익한 것임으로 자평하였으나, 그 후에도 3-4건의 CCtv투자는 지방정부의 승인하에 실시
2. 중국측의 고난도 혐상전략
1) 투자허가품목의 경우, 경영권장암 및 회사명, 사용 브랜드의 확정 기술계약, 인력비율, 공회 등 협상에 최소 1년 이상이 소요
2) 천진 CTV의 경우 허용된 약 1개월간의 혐상에서 삼성은 법인의 향후 경쟁력에, 파트너는 인력, 공회, 브랜드, 고급간부 비중 등 J/V의 효율적 운영보다는 기득권+J/V를 통한 추가이익 확보에 초점을 맞춘 입장이어서 지방정부의 잦은 중재가 필요하다.
3. 국제경영 관행을 무시한 자세 및 상관습
1) 혐상자세
협상과정에서 사업성을 전제로 한 전략의 수립과 공동달성전략이 검토되고 J/V의 경영구조도 효율적 전략실천 중심으로 편성되어야 하나 중국 이익확보에 전념한 나머지 인신공격성, 비난성 발언도 서슴치 않는 협상태도
2) 자산평가
① 중국측 자산의 평가를 위해서는 각종 자산대장과 실물의 확인, 실물의 가능성 판단 잔존가치를 감안한 실물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나 자산이 국가소유임을 강조 오래된 설비도 구입시 장부가격으로 평가하기를 주장하는 한편 고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기간도 지역별로 상이
② 인력문제도 사회주의 인민을 위한 국가임을 강조하여 생산시설에 관계없이 기존인력을 J/V가 100% 흡수할 것을 주장하여 높은 간접비용으로 기업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큰 원인으로 작용(한국 삼성대비 약3배 인력 고용)
③ 고급인력(부장급)의 결정도 삼성주재원 숫자만큼 중국측에서도 임명하여 주재수당과 동일한 금액을 모회사에 지급

참고 자료

고승희(2009) / 삼성 및 LG의 사회공헌 패러다임, 한국기업경영학회
김동운(2007) / LG그룹 지주회사체제의 성립과정과 의의, 한국경영사학회
김명호(2006) / 마이크로소프트 컴포넌트 기술의 발전과 동향, 한국정보과학회
유영진(2010) / 소니의 생산운영전략 분석, 서울대학교
이기훈(2010) / 모바일 광고 시장 전망 및 구글과 애플 동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Dakasuki Nobuya 외 1명(2000) / 한국후지제록스의 변신전략, 한양대학교경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