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인한 우리나라 이상기후(1~2도 상승 시나리오,3~5도,6도상승 시나리오)

목차

0. 머리말
1. 향후 1~2도씨 상승 시나리오.
2. 향후 3~5도씨 상승 시나리오.
3. 향후 6도씨이상 상승 시나리오.

본문내용

지구온난화로 인해 앞으로 30년~100년후에 지구전체 기온은 2~6도정도까지 높아진다고 보고된바 있다. 어디까지나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6도씨의 기후변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몸의 체온이 1~2도씨 높아지면, 고열로 아무것도 못하게된다. 열이 40도나되면 그때부터는 사망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단 1~2도씨 차이가 엉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지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몸은 36.5도씨에서 1~2도 변화가 이러한 결과를 낳는데, 지구는 평균온도가 해마다 15도에서 1도식 차이가 난다. 기상관측이래 측정한 정상적인 지구 평균온도는 14.5도 정도이다.

<중 략>

여름철에 실컷 온도가 급상승했던 바닷물 수온은 향후 겨울철에도 북위 30도선 전에는 매우 뜨거운 바다를 유지하게된다.
쿠루시오 난류의 유입으로 한 번씩 겨울철에도 봄이나 초여름같은 이상기후를 나타내게 된다. 겨울철에도 저위도지방은 매우강한 태풍이 생기게된다.
하지만 그와동시에 북반구의 찬공기를 저장해둔 제트기류가 붕괴하여 한반도에 매우 극심한 혹한이 예고되어있다. 제트기류의 붕괴로 영하 40~50도씨의 찬공기가 남하하는 것이다. 보통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으로 겨울이 춥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북극의 찬공기가 그대로 내려온다.

<중 략>

태풍이나 토네이도의 풍속또한 엉청나다. 슈퍼태풍은 150m/s이상,780Hpa까지 발달할 것이고 토네이도도 200m/s에 지름이 1~2km의 말도안되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운동에너지는 제곱에 비례한다. 바람의 힘도 풍속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15m/s와 150m/s는 10배차이? 아니다. 100배차이이다. 즉, 광범위한 1000km직경에 이르는 지역이 몰살당한다고 생각하면된다.

참고자료

· 없음